계약직 신분으로 사느니 정규직 면접만 보겠습니다. 누가 만든건지 더러버서.

계약직이라는 생각보다는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본인 결과물이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
직장에 얽매인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본인이 꿈꾸는 디자인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결과물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계약직이라 함은 나름대로 규모가 있는 기업의 계약직 일텐데 규모가 작은 조직문화가 괜찮은 스타트업에서 본인 디자인을 마음껏 뽐낼수 있는 곳에서 본인만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요즘 디자인/영상 분야에서 큰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본인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면 언젠간 좋은 기업에 들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반 걸음 앞서 있는것 같아요 ㅎㅎ 저도 스타트업에서 오래 일하다가 얼마전에 대기업에 들어간 경험으로 말씀 드리게 됐네요!.!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결과물로 경력직으로 취직하기 좋은 직업 이시니 좋은곳에 취직하실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1. C기관이 단순업무와 정규직 불가라면... 하고자 하는 업무의 능력향상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2. 정규직을 전환 및 계약직을 하며 실무능력의 향상을 하기 위함이었다.
3. 계약만료전 이직을 부정적으로 본다면 그 회사는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경력직은 더 부정적으로 보지않을까요?

저는 계약직이라고 적었다고해서 그것을 감점요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을 안한 기간이 길면 그걸 더 감점요인으로 봅니다.
A 1) 계약직으로 다니시면서 취업준비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무경력 기간이 더 무서워요 ;;)
A 2) 저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의 일들이 계약직으로 많이 나와 있어서 계약직에 지원했고,
스스로를 책임지기 위해서라도 무직보다는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 판단했다 말하겠습니다.
A 3) 계약직으로 근무하고나면 계약 연장해 준답디까? 정규직 근무자도 이직하는 마당에 계약직 이직은 더 자유롭죠.
정규직 지원시에도 계약 기간 남겨놓고 이직하는거 아무런 흠 안됩니다.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를 위해 이직했다고 하면
아무도 뭐라 못합니다.